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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韓 엔터사 최초 사우디에 법인 설립

07-23

CJ ENM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법인을 세웠다. 23일 CJ ENM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법인 ‘CJ ENM 미들 이스트’(CJ ENM Middle East)를 설립했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처음이며, 현지를 기반으로 K컬처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김현수 CJ ENM 중동 법인장은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의 62% 이상이 30세

아산나눔재단,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 개최

07-23

22일 코엑스서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 식품 알레르기 앱·청소년 도서 추천 등 명지고·천안용곡중 팀 ‘교육부장관상’

경영권 방어, 법 아닌 ‘시장 신뢰’가 답이다 [스페셜리포트]

07-22

인터뷰 |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경영권 방어, 법 아닌 ‘시장 신뢰’가 답이다상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재계 불안감이 크다. ESG 평가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는 이번 변화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정으로 본다. 류 대표는 “상법 개정안이 장기적으로 한국 자본 시장 체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Q. 재계는 상법 개정안

국민참여 의료혁신위 신설...전공의 3대 요구안 들어준다

07-22

장관 청문보고서 채택되자 보건복지부, 관련방침 밝혀 “의료체계 정상화 최우선”

“1cm라도 더, 키 크려고 맞았는데”…성장호르몬 주사 함부로 놨다가 무시무시한 부작용이

07-21

거인증·내분비계 이상 부작용 국내 시장 5년 새 3배 성장 정부 과대광고 단속 강화

“아직도 멀었어”…LS증권 “삼양식품 목표가 40% 상향” [오늘, 이 종목]

07-21

미국·일본 경쟁 업체 판매 부진도 수혜 요인 “하반기 밀양 2공장 가동 시 본격 매출 기여”

다이소, 여름휴가철 맞아 ‘워터용품 기획전’ 진행

07-21

튜브·수영 보조용품 등 50종 상품

[단독] 불황·관세전쟁 직격탄 하반기엔 반등 기대도

07-18

올해 성장률 전망 0%대로

‘테토녀 전성시대’ 올까…자연에선 남녀 성별간 권력 우위 없다는데 [사이언스라운지]

07-18

최근 온라인상에서 ‘테토남’, ‘에겐녀’란 용어가 유행이다. 테토남은 남성호르몬을 뜻하는 ‘테스토스테론’을 줄인 것에 남자를 뜻하는 ‘남(男)’을 붙인 것이다. 반대로 에겐녀는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을 줄인 것에 ‘여(女)’를 붙인 것이다. 성 호르몬에 빗대 성향을 표현하는 방식이다. 인간 사회는 가부장적, 즉 테토남·에겐녀의 사회로 여겨져왔다. 테토남은

"미국 벗겨 먹는다" 관세 때려야한다는 트럼프의 발상 40년 前 시작됐다

07-18

미국이 진정한 패권 국가로 도약한 것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였다. 1946년 미국산 제품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30%에 달했다. 미국 자동차 3사의 점유율은 이보다 높은 80%였다. 미국은 수출패권, 수입패권, 금융패권, 안보패권 등 세계 4대 패권을 모두 장악했다. 미국의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은 1970년대부터다. 미국 수출 점유율은 10%대까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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