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지난 6월 21일, 7층 야외 정원 ‘JW 가든’에서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인 절기상 하지를 기념해 첫 JW 가든 파티를 열었다. 서울을 포함해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 인도 뉴델리, 카타르 도하 등 전 세계 20여 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한 브랜드 글로벌 캠페인 일환이다. JW 가든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바로 마주
글로벌 리조트 그룹 아만이 오는 24일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 카시아노 지역에 ‘아만 로사 알피나(Aman Rosa Alpina)’를 개관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알프스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이다. 여름과 겨울 시즌 예약도 이미 시작했다. 아만 로사 알피나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가티가 설계를 맡아 전면 리뉴얼을 마쳤다. 기존 로사 알피나를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 최고층 21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다이닝&바 ‘닉스(NYX)’가 여름 한정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정통 스페인 요리에 무제한 상그리아 또는 와인 페어링(조합) 혜택을 더한 스페니시 서머 프로모션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스페니시 서머 프로모션’은 정통 스페인 요리로 구성한 세트 메뉴와 함께
오는 9월 1일부터 예금보호한도가 종전의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두배 높아진다. 예금보호한도 상향은 24년 만에 이뤄지는 조치로,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7월 1일 이후로 지출한 수영장·헬스장 등 체육시설 이용료에도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공제율은 30%다. 고의로 양육비를 주지 않는 이른바 ‘배드 파더스’(Bad Fat
로엘법무법인이 부장검사 출신 김명희 변호사를 영입하고, 형사 사건 대응 역량과 법률 서비스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김명희 변호사는 연세대 법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지식재산법 연구 과정을 마쳤다.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한 후 의정부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제주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디딤돌·버팀목 등 정책대출 축소에 나선 정부가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기준 추가 완화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잡기 위한 정책대출 규제 강화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1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0일 신생아 대출의 부부합산 소득 요건 완화 계획을 취소하기로 했다. 작년 6월 신생아 특례대출의 소득 기준을 기존 부부합산 연소득
걸그룹 비웨이브 출연해 주목도 극대화…Z세대 감성 저격하는 음악과 댄스로 구성
올여름 '음식명상' 행사 여는 사찰음식 대가 정관스님한국 사찰음식 정수 보여준'셰프의 테이블' 전세계 열광서울 남산한옥마을~충정사100여명 함께하는 행사 준비비워야 채워지는 게 삶 이치잠들기 전 모든 걸 비우세요
취업시장서 경력 선호 흐름 뚜렷 기업 10곳 중 8곳이 경력직 채용
브리지스톤의 국내법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대표이사 김헌영, www.bridgestone-korea.co.kr, 이하 브리지스톤)이 여름 장마철 안전 운전을 위한 타이어 점검법을 25일 소개했다. 운전자에게 여름철, 특히 장마 기간 운전은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여름철 장마는 자동차에게도 마찬가지로 가혹하다. 폭염, 호우, 습기, 침수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