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왼쪽 두번째)이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5.2.6 [김호영기자]
경제 토크쇼 픽(7일 오후 6시 20분)
창작산실 공연 '남도 선소리…'연출·대본 도맡은 지기학
비용·시간 절약 가능해 인기
3월 영어 공부 도와주는 AI 캐릭터 출시 계획
찬란한 전설로 남았다, 천경자
추리소설 원작 '붉은 낙엽'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비극가족 소통의 중요성 깨달아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원작서로 상처 위로하는 자매 그려
2013년 첫 출시후 11년만에초대형·프리미엄 TV 인기
“사용자의 더 나은 일상 경험을 돕는 ‘사용자 중심 갤럭시 AI’가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방향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 CX(고객경험)실 김정현 부사장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개최한 ‘갤럭시언팩2025’ 및 ‘갤럭시 테크 포럼’의 일부로 열린 것이다. 김 부사장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G이노텍은 작년 4분기 매출은 6조6268억원, 영업이익은 247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48.8%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1조2008억원, 영업익 706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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