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HaiPress

연천 구석기축제 / 사진= 김지은 여행+ 기자 30만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호피 무늬 옷을 입고 돌도끼를 들어 춤을 추고 동족을 만나면 “우가우가”하고 인사를 건네는 곳이다.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5월 2~5일 경기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열린다.
연천 구석기축제는 2026년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문명을 문화로’를 주제로 체험과 전시,공연을 한데 모았다.

연천 구석기축제 / 사진= 김지은 여행+ 기자 연천 구석기축제는 구석기에 진심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구석기 바비큐 △전곡리안 의상실 △구석기 올림픽 △활 사냥 체험 △캐릭터 콜라주 △구석기 트레저 등이 있다. 독일·일본·오스트리아 등 7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마당도 연다.
참여형 이벤트도 이어진다. 전곡리안 서바이벌,직소 퍼즐 챔피언십,쌍코뿔이 레이스,불멍 대회 등을 펼친다. 개막일인 5월 2일 오후 5시30분에는 전곡역~농협중앙회 연천군지부 구간에서 거리공연 ‘전곡랜드 카니발’이 열린다.
야간에는 초대가수 공연과 드론쇼,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먹거리도 강화했다. 70개 농가가 참여하는 장터마당과 축제장 내 맛집 10곳을 운영한다.
입장료를 받는 축제지만 입장료의 대부분을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7000원(성인 기준) 중 5000원을 지역화폐로 바꿔준다. 18세 이하는 3000원을 전액 환급한다. 군 장병,장애인,독립유공자 등은 무료 입장이다. 온라인 사전 구매자와 20인 이상 단체는 1000원 할인한다.
연천군은 이번 축제를 관광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있다. 인구 4만명 규모 소도시지만 고고학과 관광을 함께 묶었다. 2029년 세계 구석기 엑스포 유치도 노린다.

하나투어 2026 구석기 축제 연계 ‘연천 나들이’ 기획전 / 사진= 하나투어 관광 연계도 강화했다. 하나투어와 손잡고 축제와 인근 명소를 묶은 1일 상품을 선보인다. 트레킹과 커피 체험을 더한 셀럽투어,시티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하나투어는 황금연휴를 겨냥해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열었다. 캠핑,리조트,버스 투어를 구성했다. 축제 입장권과 최대 2만원 지역상품권을 포함했다.
당일 버스 상품은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은대리 문화벽돌공장,임진강자연센터를 함께 돈다. 숙박형 상품은 백학리조트 숙박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도 눈에 띈다. 서울모닝커피클럽이 함께한다. 연강 나룻길 아침 트레킹,한옥 카페,축제 체험을 묶었다.
놀유니버스는 NOL·NOL 티켓을 통해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 티켓 구매 시 최대 5000원의 지역상품권을 준다. 체험 상품 3종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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