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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턱받이’ 코니, 연매출 800억원 넘었다

2026-04-01 HaiPress

코니바이에린 2년 연속 60%대 성장

코니의 롤링빕. <Konny 홈페이지>

육아 라이프 브랜드 ‘코니(Konny)’를 운영하는 코니바이에린이 지난해 연 매출 823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 120개국에서 턱받이와 아기띠,유아의류 등 판매가 고루 늘면서 2년 연속 6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니바이에린은 전체 매출의 60%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일본과 중화권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신생아 위주의 유아의류와 액세서리에서 다양한 연령의 유·아동까지 커버할 수 있게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니바이에린은 “기존 제품에서 축적한 소재 경쟁력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착용감과 완성도를 강조한 어패럴 카테고리를 만든 것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67% 늘었다.

자사몰 사업구조도 안정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코니바이에린의 매출 중 약 70%가 자사몰에서 창출된다. 통상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면 브랜드 외형이 커질 수록 외부 판매 채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지만,코니바이에린은 초기부터 자사몰 위주의 판매 정책을 고수해 매출이 커저도 수익성이 유지된다. 지난해 기준 코니바이에린의 영업이익률은 약 25%다.

회사 측은 올해 연 매출 1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 내에는 연매출 1조원 규모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목표도 세웠다.

임이랑 코니바이에린 대표는 “소재에 대한 높은 기준과 착용 경험을 중심으로 쌓은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연간 최대 매출과 9년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를 강화해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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