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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SK하이닉스 반도체 산단에 파크골프장 짓는다

2026-03-25 HaiPress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 부응


곳곳에 6곳 총77홀 이상 신설


이상일 시장 “투자 지속 확대”

현재 운영 중인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2개뿐인 파크골프장을 총 6곳 이상으로 대폭 늘린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또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부족한 파크골프장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현재 1곳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3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671 일대의 9홀짜리 포곡 파크골프장과 수지구 죽전동 1003-98 일대의 9홀짜리 용인아르피아 파크골프장 등 2곳 뿐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시즌 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새로 설치되는 골프장은 2곳은 18홀짜리,1곳은 14홀짜리,3곳은 9홀짜리 등 총 6곳 77홀이다.

사업 진척이 가장 빠른 곳은 기흥구 하갈동 434-4 일대에 들어서는 14홀 규모의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으로,이미 잔디 식재까지 상당 부분 진행돼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시는 하갈2교 하부 공간 정비를 통해 확보한 이곳 여유 공간에 공공기여를 통해 이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공간이 확장되면 18홀로 늘릴 방침이다.

시청 앞 역북2근린공원 파크골프장은 9홀로 계획됐다. 시는 장기 난제였던 삼가2지구(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진입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기에 확보하게 된 삼가동 453-19 일대 공원용지에 파크골프장을 설치키로 계획을 세워 현재 토목공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연말까지 완성할 방침이다.

수지구 수지중앙공원 파크골프장은 성복동 산8-1 일대에 9홀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을 위탁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현재 공원 조성에 앞서 토지 매입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다.

시는 처인구 남사읍 방아리 589-1 일대 진위천변과 처인구 모현읍 갈담리 657-34 일대 경안천변에도 각각 18홀짜리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진위천변 파크골프장과 관련해 사업예산으로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초 시작한 실시설계를 7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8월 중 공사를 시작해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갈담리에 들어설 경안천변 파크골프장 역시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실시설계가 끝나면 토지를 소유한 경기도의 점용허가를 받아 2028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9년 개장할 방침이다.

원삼면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는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된다. 일반산단 내 공공폐수처리시설 상부에 들어서는 이 파크골프장은 이미 설계가 완료됐으며 하부의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가 끝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해 202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 외에 이동공공주택지구나 언남공공주택지구,고기동 유휴부지 등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장 설치가 가능한지 검토하고 있다.

시는 이와함께 지난해 7월 개관한 기흥국민체육센터 1곳(4타석 규모)에서 운영 중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6월 중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스포츠센터(3타석 규모)와 처인구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4타석 규모) 등 2곳에 새로 개설하고 7월부터는 스크린 파크골프 아카데미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배우기도 쉬워 시민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그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며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계획을 세우고 예산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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