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HaiPress
청소년 코딩역량 강화 업무협약
임태희 교육감 “새 공교육모델”

임태희 교육감(왼쪽)이 넥슨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남부청사에서 넥슨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청소년 코딩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넥슨재단의 코딩 플랫폼과 전문 인력 등의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역과 협력하는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청소년 코딩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넥슨재단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 활용,창의·융합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넥슨제단의 블록코딩 플랫폼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대상 창의·융합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경기공유학교 학교·지역 맞춤형 공헌형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게임과 창작 활동 기반의 디지털 교육을 경험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을 학생 교육에 연결하는 공교육 모델”이라면서 “공정한 교육 기회와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업 넥슨재단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력적인 교육 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즐거운 배움과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와지역을 연결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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