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HaiPress
여성 총괄급 비중 21%→33% 확대
53회 첫 과장 발탁…승진 사다리 재편
고시·비고시 막론 ‘능력 인사’ 원칙
외교부와 과장 교류·개방형 조직화

김민석 국무총리와 임기근 차관을 비롯한 기획예산처 공무원들이 2일 정부세종청사 5동에서 기획예산처 현판을 제막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2 (연합뉴스)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 배치해 세대교체를 가속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53회 첫 과장을 발탁했다.
또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작년 8명에서 올해 11명으로 확대해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최연소는 1984년생 김남희 재정집행과장이다.
또 고시·비고시 구분을 넘어 실력있는 특채 및 7급 공채 출신 과장을 적극 기용했다. 조직의 핵심 보직인 운영지원과장과 감사담당관에도 출신을 넘어선 능력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이와 함께 유능한 여성 인재를 적극 임용해 전체 실국 총괄급 과장 중 여성 비율을 이전 21%에서 33%로 확대했다.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와의 과장급 인사 교류 직위로 국제재정협력과를 지정하고,열린재정정보과 직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앞으로도 세대·출신·성별에 관계없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는 인사 기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예산처 ◇과장급△혁신행정담당관 김혜영△감사담당관 이석한△운영지원과장 신동선△미래전략과장 박철건△혁신경제전환과장 신명석△탄소중립정책과장 진승우△인구구조혁신과장 신대원△상생협력전략과장 이정윤△재정혁신총괄과장 황희정△지속가능재정과장 오현경△재정기획분석과장 이준우△지출혁신과장 정민형△재정협력총괄과장 나윤정△예산총괄과장 박정민△예산정책과장 김정애△예산기준과장 박경훈△기금운용혁신과장 김건민△고용노동예산과장 정원△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장 김의영△인적자원예산과장 최진광△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 박성주△투자사업관리과장 임대한△국토교통예산과장 박현창△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정희철△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박환조△농림해양예산과장 정성원△국민복지예산과장 진민규△지역예산과장 정석철△법사예산과장 이한철△행정외교예산과장 박진호△국방예산과장 김동규△재정성과총괄과장 김완수△성과제도혁신과장 박주언△타당성심사과장 강미자△민간투자정책과장 김숙진△재정집행과장 김남희△복권총괄과장 권기정△방위력강화예산과장 김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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