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HaiPress
영업이익 708억원...전년 대비 34.8% 증가

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2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3분기에도 1조원을 넘겼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를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매출 1조543억원,영업이익 708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대비 16.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8% 뛰었다.
사업 부문 중 시스템통합(SI)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증가한 421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북미 지역 ERP 시스템 구축과 머스크의 여주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등 사업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IT 아웃소싱(ITO) 부문도 현대자동차와 그룹사 IT 운영 매출이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 15.1% 늘어난 4349억원 매출을 거뒀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은 1983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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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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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15:30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기업으로,시스템통합(SI),IT 아웃소싱(ITO),차량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IT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은 그룹사 및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ERP,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과 운영이며,차량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3분기 매출은 1조543억원,영업이익은 708억원을 기록하였으며,시스템통합 사업은 4210억원,IT 아웃소싱 사업은 4349억원,차량용 소프트웨어 사업은 198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시스템통합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북미 지역 ERP 시스템 구축과 머스크의 여주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였고,IT 아웃소싱 부문은 현대자동차와 그룹사 IT 운영 매출이 증가하였습니다.
차량용 소프트웨어 부문은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최근 실적은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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