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5 HaiPress
션. 사진|션 SNS 그룹 지누션 멤버 션(52)이 올해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기부 마라톤 ‘2025 815 런’을 열고 81.5km를 완주한 가운데,모금액 23억원을 전액 기부한 이유를 밝혔다.
션은 24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무리인 걸 알면서도 매년 81.5km를 달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션은 집을 짓고 있는 현장을 공개하며 “이런 집을 100채를 지으려면 200억이 필요한데,그 돈을 모으기 위해 매년 81.5km를 하루에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달려서 모금한 금액으로 6년째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 집을 지어드리고 있다”고 광복절 기부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를 이야기했다.
션. 사진|션 SNS 2020년 3,000명의 러너들과 30여개 후원 기업으로 시작했던 ‘815 런’은 올해 19,450명의 러너들과 110개의 후원 기업 참여하는 행사로 성장했다고.
특히 션은 “올해는 무려 23억4800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8월 15일 마라톤 현장도 영상에 담겼다. 광복절 이틀 전 감기몸살에 시달렸던 션은 수액까지 맞으며 레이스를 준비,무더위와 부상을 극복하고 7시간 50분 22초로 81.5km를 완주했다.
션은 2020년부터 ‘815런’,2021년부터 ‘3·1런’을 통해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인 후원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9세대에 새 보금자리를 헌정했고,현재는 20∼22번째 집을 짓고 있다.
션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비롯해 화보 수익금 기부,국내외 어린이 후원,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지원,연탄배달 봉사활동,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등 각종 기부 활동을 펼쳤다. 그가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누적 65억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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