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라이브 야외 여행 국내 서비스 패션 잡지 호텔 유가 증권 유아 용품 똑똑한 집 사업 뉴스 부동산 과학 기술 환대 음식 건강 교육 체육

산동 지난(濟南)의 우수한 제품들이 2024 오사카 중추명월제에 등장

2024-10-21

 

IMG_256

10월 12일, 2024 오사카 중추명월제에서 "호객산동(好客山東) 호품산동(好品山東)" 홍보 행사가 일본 오사카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산동성의 풍부한 특산 농산물, 정교한 공예품, 무형문화유산 및 첨단 기술 제품을 선보여, 새로운 시대에 산동성이 경제 사회 발전에서 이룩한 새로운 성과를 전면적으로 보여주고, 국제 사회에 산동성의 "호객산동 호품산동"의 훌륭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IMG_257IMG_258

행사 현장에서는 산동 지난의 우수한 제품들이 잇달아 선보였으며, 그 중 지난시 이충구의 교씨 목작 기술, 코바늘 뜨개질 등 문화 창작 제품도 이번 행사에서 놀라운 모습을 드러냈다. 교씨(橋氏)목작 기술은 그 정교한 기법과 독특한 창의성으로 관객들의 일치된 호평을 받았고, 코바늘 뜨개질은 정교한 바늘법과 독특한 색조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문화 창작 제품들은 중국 전통 수공예의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국 국민들이 아름다운 삶에 대한 동경과 추구를 전달하고 있다.

IMG_259IMG_260

리청(曆城) 제품 외에도 지난 라이위(萊蕪)의 칠루건홍차(齊魯幹烘茶)는 그 독특한 품질과 맛으로 현장 관객들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 칠루건홍차는 산동 지역의 역사 깊은 전통 명차 중 하나로, 제작 공정이 정교하고 우수한 차잎을 사용하여 수확, 살청, 주물, 건조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정성껏 만들어집니다. 우려낸 칠루건홍차는 맑고 밝은 차 색과 농후하고 지속적인 향기로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차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오사카 중추명월제에서 칠루건홍차의 전시는 많은 일본 시민들의 관람과 시음을 이끌어냈으며, 많은 국제 친구들의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산동 차 문화가 세계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IMG_261IMG_262

한편, 지난 장칭구(長清區)의 링옌 유국(灵岩御菊)도 산동의 특색 농산물의 뛰어난 대표로 이번 행사에서 빛을 발했다. 링옌 유국은 지난시 장칭구 링옌사(灵岩寺) 기슭에서 유래되었으며, 500년 이상의 식용 역사를 가진 중국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품이다. 행사 현장에서 링옌 유국 시리즈 제품은 그 독특한 풍미와 우수한 품질로 널리 받았으며, 중일 양국 국민 간의 우정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었다.

IMG_263IMG_264

중국 지난 평음(平陰)의 장미꽃차와 장미 신화과자도 이번 행사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평음 장미는 오랜 역사를 지닌 깊은 전통의 "전승의 꽃"이며, 이번 전시는 "중국 장미의 수도"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일 문화 교류의 중요한 다리가 되었다.

IMG_265

또한, 산동 후루이다(福瑞達) 생물 주식회사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인 이리안(颐莲)도 이번 행사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 이리안(頤蓮) 브랜드는 그 독특한 브랜드 이미지와 기술력으로 행사에서 빛나는 보석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리안이 여러 가지 스타 제품을 선보이며, 국제 친구들에게 산동 미용 브랜드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홍보 행사는 산동성의 특색 제품에 대한 전시 및 교류 플랫폼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중일 양국 국민 간의 우정과 이해를 더욱 깊게 했다. 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일본 시민들이 산동성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전통 문화와 현대 창의 산업의 성과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중일 문화 교류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불어넣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다른 매체에서 재생산되었으므로 재 인쇄의 목적은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지,이 웹 사이트가 그 견해에 동의하고 그 진위에 책임이 있으며 법적 책임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인터넷을 통해 수집되며, 공유의 목적은 모든 사람의 학습과 참고를위한 것이며, 저작권 또는 지적 재산권 침해가있는 경우 메시지를 남겨주십시오.
© 저작권 2009-2020 중앙 데일리 뉴스      연락주세요   SiteMap